[전체] 제대로 돌아가는 러브라인의 신호탄인가

제대로 돌아가는 러브라인의 신호탄인가

 

밤샘 작업을 하다 카페에서 지쳐 잠든 지혁.

지혁이 해놓은 작업물들을 보던 은오는 처음 사업시작한다고 헀을때 

콧방귀끼며 무시했던 자신의 행동이 떠올라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안 좋다.

몰래 자리를 뜨려는데 덥썩 손목을 잡는 지혁 ㅋㅋ

이거슨 모다? 드디어 제대로 돌아가는 러브라인의 신호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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