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또, 들어도 영웅님의 노랫소리는 가슴을 심쿵하게 하는군요. 가사에따라 얼굴 표정이 변하는 영웅님! 노래가사처럼 짧은 인생 미워하지 않고 삶이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살게요 감미로운 노래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