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화 지혁이 엄마 안쓰러워요

지혁이 엄마 지혁이 보고싶어 우는데 너무 안쓰럽네요 .지혁이 어찌  보면 독해요 

엔딩에 걸어오는 지혁을 아빠보고 엔딩되었어요 다음주 궁금해요12화 지혁이  엄마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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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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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지혁이엄마 넘 안쓰럽네요
    제가보아도 독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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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지혁이 엄마, 아들 넘 보고 싶어할때 정말 안타까웠어요. 엄마심정과 아들심정은 넘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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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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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는 매일 울었지 싶어요
      친구모임에서도 할말하며 대응했지만 마음이 너무 안좋았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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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아들 그리워하는 지혁엄마 안타까웠지요. 지혁이가 엄마심정을 좀 헤아려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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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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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엄마에게는 서울왔다이야기하고 성공해성돌아간다 말이라도 하면 버틸만한데 연락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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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엄마가 참 다 큰 아들 때문에 계속 맘고생을 하네요
    지혁이가 엄마는 좀 배려해주지 싶은 생각만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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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지혁이엄마지혁이보고싶을듯요
    지혁이도가족사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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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지혁이 전화는 못해도 간간히 문자로
    엄마에게 안부 정도 보내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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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지혁이 엄마 보고 울 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어린데도 독하게 참고 견디는 모습이 짠하고 대견해요.다음회 내용도 궁굼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