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고 몰입됐어요. 두 분 표정 연기가 섬세해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정일우, 천호진 부자가 뜻밖의 재회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정말 쫄깃하게 만들었어요.
14일 방송 말미에서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게 된 상철은
사업 회의를 위해 길을 가던 지혁을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제가 그 장면에서 정말 깜놀했어요.
뜻밖의 재회를 한 두 부자가 앞으로 어떤 갈등 관계를 전개할지
다음 방송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기대하겠습니다.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시청률 상승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