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오랑 순희가 나누는 대화가 참 현실적이더라구요
입양 사실 때문에 강오가 충격받은 걸 두고
순희는 그냥 사내가 그런 걸로 왜 그러냐는 식인데
은오는 오히려 강오 마음을 좀 더 이해해주려는 느낌이었어요
은오랑 순희가 나누는 대화가 참 현실적이더라구요
입양 사실 때문에 강오가 충격받은 걸 두고
순희는 그냥 사내가 그런 걸로 왜 그러냐는 식인데
은오는 오히려 강오 마음을 좀 더 이해해주려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일요일에 보니까 엄마가 그 와중에 아들이 그렇게 험한 말 하는데 잘 말리지도 못하고 은오가 뺨 한번 때렸다고 냉큼 가서 막 감싸는거 보니 엄마가 아들을 잘못키웠;;;;;
강오 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양보한거죠 저는 강오 마음 이해해요
아들이 진짜 너무 철이없네요.. 그냥 이집을 나와야할듯... 돈줄이 끊겨야지...
은오랑 순희 대화가 가족의 결을 고스란히 드러냈네요. 강오 입장도 이해돼서 앞으로 더 단단해지길 바라요.
친아들 버리고 은오를 선택했어요 강오는 버려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잔잔한 말투가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네요 보면서 우리 집 생각나서 괜히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