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오가 2천만 원 줘 하면서 혈연 타령하는데, 진짜 보면서 숨 막혔어요 화가 나요 화가 ㅠㅠ
은오가 바로 받아치면서 예전에 빌려준 돈 아직도 안 갚았다고 말하는데,
화가 안풀려요
특히 마지막에 강오가 엄마한테 나야, 은오야라고 선택 강요하는 거…
진짜 너무 답답한데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강오가 2천만 원 줘 하면서 혈연 타령하는데, 진짜 보면서 숨 막혔어요 화가 나요 화가 ㅠㅠ
은오가 바로 받아치면서 예전에 빌려준 돈 아직도 안 갚았다고 말하는데,
화가 안풀려요
특히 마지막에 강오가 엄마한테 나야, 은오야라고 선택 강요하는 거…
진짜 너무 답답한데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친누나가 아닌게 밝혀지면서 강오는 폭발했어요 근데 진짜 혈연이 아니니 남매도 아니죠
진짜 뭐 저런....아휴 저 엄마도 짜증나요.. 입양시켜 고생만 시키고 혈압오르네요
친누나가아니었단사실이저렇게기가막혀할일인가싶기도해요 돈을내놔라는둥 막말을하네요
강오 저 철딱서니 참 막무가내네요 엄마도 참 딱하네요 강오에게 따끔하게 야단치지도 않고요
강오가 엄마한테 선택 강요하는 거 진짜 보면서 숨 막혔네요. 나도 저 상황이면 화 풀릴 때까지 한참 걸릴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