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년 퇴직후 아내 눈치 살피며 살아가는 남편

다정은 오랜만에 친구 모임에 가서 지혁이 파혼 얘기에 속만 상해서 돌아 왔네요

속상한데 배가 고풀땐 양푼비빔밥이 최고죠

아무것도 모르는 상철은 저녁밥 타령을 하네요

상철이 밤이 되어서야 무슨 속상한일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다정은 낮에 있었던 일은 말하지 않고 지혁이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지금 다정에게 남편보다 아들이 더 필요한거 같네요 

 정년 퇴직후 아내 눈치 살피며 살아가는 남편정년 퇴직후 아내 눈치 살피며 살아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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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즐거운사자K125300
    천호진님은 극중에서 다정한 남편이지만 시아버지 병구완으로 사실 경제적으로 가족들에게 편안함을 주지 못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지요. 
  • 신속한박하G201891
    지혁엄마친구모임갔다가열만받았네요
    양푼이에비빔밥먹더라구요
  • 건강걸음
    지혁엄마 친구들 모임에서 자존심 
    완전 상해서 돌아와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네요
  • 편안한달콤K1492250
    정년 후 눈치 이야기 공감되네요. 저도 집안일 더 나누며 동반자로 가보려해요.
    
  • 밝은펭귄A1682802
    정년퇴직후  쉬지 못하는 가장이에요
    상철은 아내 눈치만 살피고 있어요
  • 편안한키위R201850
    읽다 보니 현실 이야기 같아서 울컥하네
    그래도 서로 웃으면서 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