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심심한 것 같아요 ㅠㅠ 황금빛 내인생이랑 내딸서영이 진짜 좋아해서 여러번 봤거든요 ㅠㅠ 소현경 작가님 7년만의 주드 복귀작인데 약간 심심한 듯 보고 있어요 정인선 씨 좋아서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