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케미는 좋은데 아직은 거리감이 확실히 느껴져서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가 더 궁금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오히려 더 재밌어서 이런 텐션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주말드라마라 진행이 빠르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