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혁이 나가 있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지혁이 없는동안에도 엄마가 일주일마다 이불빨래하면서 지혁이 기다린걸 알고 엄마한테 너무 고마워하네요 할말이 많아서 할말이 없다면서 마음 표현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