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은오가 걱정되어 지혁이가 문잠금장치를 달아두었네요

지혁이는 은오를 매우 좋아하고 있지요. 걱정도 많이 하고 있구요. 

역시 지혁이가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거보면 은오가 지혁이 계속 좋아하는게 이해가 가네여
둘이 럽라 잘 진행됐으면 좋겠네여

스펀지 같은 사람에게 스며 들고있어요
잠금장치 달아주고 스윗해요 

지혁이의 이런 섬세한 면들이 부각이 많이 되면 좋을텐데요
유치하고 이기적인 면모들이 자꾸 나와서 아쉽네요

좋아하면 그사람이 걱정되지요
그 마음이 이렇게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