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영상보면 배우도 너무 재미있는 직업같아요 대사를 외우며 감정처리 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특히 조연들의 리허설을 볼때면 너무 열심히 진지 하게 하게하는거 같네요 처음 데이트 하는 성재와 은오셀레이는 투샷 구박 받으면서 포차에서 일하는 강오 수빈이에게 친오빠 노릇하는 성재 이렇게 리허설 현장을 보니 배우님들노력하는 것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