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옷 찢을때 사이코패스 같았어요. 영라 완전 정신병 걸리겠어요
이태란 너무 무섭네요
아이옷을 찢으며 분노하네요
자기는 낮은 신분으로 자기 신랑 꼬셨는데 영라는 왜 못해내는지 답답함에 분노를 느끼네요
영라 너무 무섭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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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연기 넘 신들린듯하네요 대단하네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정신병자같아요. 뭐눈엔 뭐만 보이듯. 저렇게 착한딸을 가스라이팅!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분노 표출할만했어요 연기도 잘하시더라구요
- 건강걸음
고성희 이여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욕망이 가득찬 여자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답답함이 느껴져요 막 소리지르고 싶을 거 같아요
- 뛰어난하마F183529
옷 찢을만해요 분노하니까 무섭더라구요
- 순수한악어E129337
어렸을 때부터 영라가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았을 것 같아서 무섭더라구요 정말 부모님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