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한우진의 등장으로 이야기에 긴장감과 미스터리가 확 살아나네요 고성희가 경악하는 모습과 주변 인물들이 그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이 다음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듭니다
근데 대체 무슨 사이일까여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지나가던 택시 안에 있던 그의 모습을 지은오가 우연히 보는데 바로 알아차리네여
한우진이라고 이름도 언급하면서 쟤는 분명 지금 미국에 있을텐데 라고도 하네여
미스테리 그 자체입니다
암튼 남자는 고성희의 집까지 찾아왔네여
귀가하던 성재는 근데 누군지 모르는 것 같아여
일단 데리고 들어오는데 남편이나 영라도 그가 누군지 모르는 눈치에여
아무튼 한우진이라는 남자는 태연하게 엄마 저 왔어요 라고 ㄷㄷ
고성희는 경악하는데..
다음 주 내용이 궁금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