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툴툴거리면서도 정인선 캐릭터 걱정돼서 뒤쫓는 장면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 거리가 얼만데 겁도 없이 저놈이 진짜 이 대사에서 속 마음 다 드러나고 괜히 잔소리 섞인 말로 걱정하는게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