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앞에서는 늘 조심스럽고 순한양인 이상철이네요. 어머니는 부모가 자식을 이기겠냐고 하며 이상철에게 네가 좀 져주라고 하네요. 그런 말에 어머니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하는 듯한 이상철도 발끈하네요 이상철은 이지혁이 나이33을 먹고도 말귀도 못 알아듣고 철없이 군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둘은 한집에 살면서도 계속 투닥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