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 아버지 겉으로는 무심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지혁이 회사 차려서 점점 자리잡고 투자까지 받은걸 알고 뿌듯한지 친구에게 자랑까지 하네요. 그냥 아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기특하다고 격려해주면 좋을텐데 왜 저리 아들에게 자존심을 내세우는지 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