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영라가 참 답답한 지완이 .. 지완이로 인해 영라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영라 결국엔 정신 차리고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웹툰작가로의 인생을 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