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오가 동생에게 자신이 입양된 사연을 말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면 감동이었어요. 제가 은오에게 감정이입을 제대로 했는지 가슴이 뭉클하면서 갑자기 눈물이 또르르 나오더라구요.ㅠㅠ 은오 이야기 들으며 강오가 눈시울을 붉히고, 세 사람이 과일을 함께 먹는 모습 찐 감동이에요. 요즘 화려한 날들 보면서 힐링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