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가 은오를 좋아하는걸 제대로 깨닫게 되는 걸까요? 괜히 카페에 가서 은오를 찾고 카페에서 괜히 더 있으려하는걸 보니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는것 같네요.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은오의 모습이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는걸 보니 이제 완전히 빠져버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