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과 은오 둘 다 일이랑 감정이 꼬여 있어서 평소에는 냉철하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보여서 차라리 낫더라구요 은오도 처음엔 단칼에 거절하지만 결국 받아들이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둘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 자꾸 부딪히는데 싸우면서도 점점 서로를 이해해가는 느낌? 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