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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은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우울증으로
딸에게 말도 않고 약까지 처방 받아 드시고
있고 몰래 알바까지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아버지에게 너무 무심했다는 죄책감에
너무 가슴 아파 우는데 제맘이 다
아프네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외롭게 살고 계시는터라
남의일 같지 않고 더 공감이 되네요
우리 부모님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