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오에게 고백하려고 하다가 성재 생각이 떠오른 지혁이는 결국 고백못하고 이지혁 미친놈 혼잣말 하며 자기 머리를 쥐어 박아요 지혁이 말을 돌려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오늘 목공팀 점심 사기로 했다면서 안된다고 해요 그럼나는? 넉살 좋은 지혁이 목공팀과 합류하여 앉아 있어요 은오 짜장면 반을 지혁이에게 나눠 줘요 능청스럽게 뺏어 먹는 짜장면 맛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