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엔딩에서 지혁이 은오에게 고백했지만, 25회 시작과 함께 그 고백은 냉정히 거절당합니다. 사랑 없는 결혼을 택했던 지혁에게 실망한 은오는 단호했습니다. “깨진 그릇은 붙일 수는 있어도, 다시 쓸 수는 없어요.” 은오는 이렇게 말하며 지혁의 고백을 거절하고, “좋은 선후배로만 남자”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