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손잡는 건… 좀 부담스러워요

손잡는 건… 좀 부담스러워요

 

영라는 이상훈에게 약간의 거리를 두며 어머니 고성희의 동선을 파악하려 합니다.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상훈은 영라와 데이트를 하지만, 영라의 표정은 썩 밝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거절할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식사 후 산책 도중 상훈이 먼저 손을 잡습니다.

영라는 바로 뿌리치진 않았지만, 이내 손을 놓으며 조심스레 말합니다.

“두 번밖에 안 봤는데 손잡는 건… 좀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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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두번만에 손잡는것, 넘 부담스럽지요. 영라가 본인 인생을 의지대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건강걸음
    두번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에게 애정이
    안느껴지면 손잡는게 너무 싫죠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음흉해보이고 나이도 많은 맞선남이 마음에 들지 않는 영라입니다
    손잡는것도 거부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