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태란의 뜨거운 모정에 끌린 성재아빠

아~ 저런 과정이 있었군요. 알고보면 전부 저것도 각본을 짠거겠죠?
진짜 철저하게 계산된 삶을 살고 있는듯요.

어쩌면 이것도 짜여진 각본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네요
이여자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어디부터 진심이었을까요?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계혹적으로 접근한듯요

저것도 고성희의 큰그림이었을것같은데 진심이었을수도 있을까요
아무튼 회장은 세속적이고 이기적인거같으면서도 낭만을 찾는 구석이 있는;이율배반적인 사람같네요ㅋㅋ 

아하ㅜ 근데 참 저것도
어쩌면 계산이 된 장면일까요? 궁금하네요ㅜ

이걸 계산할수 있다니 무섭네요
이렇게까지 하다니 보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