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생활에 그간 신경 쓰지 못했던 아버지 집에 오랜만에 가서 간 밀린 집안일을 하는 장면이 나왔네요 청소하다가 약봉투를 발견하고 그간 아버지를 돌보지 못한 미안함과 슬픔이 복받쳐 결국 눈물을 터뜨린.. ㅠ 딸로서 며느리로서 엄마로서 힘들어하는 연출 안쓰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