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V201985
햇살이 참 이쁘네요 두분이 알콩달콩 사랑 하는 이야기가전개되길 바랍니다
엄마 고성희의 위치추적을 피해 즐거운 비밀 자유시간을 보내네요
먹고 싶은 음식도 먹네요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으로 변장(??)한 지완이 위치추적을 도와주고
한강에 가고 싶은 영라인데 거기까지 가는 건 무리라고 아쉽지만 동네 공원에 가기로 하네요 그래도 영라도 만족하네요
원하는 치맥 하는데 술 마셔도 되냐는 지완의질문에 영라는 사실 자신은 술이 쎄다는 비밀을 알려줘요. 대학원 입학할때 와인1병 정도 마셨는데도 끄떡없었다고..
자전거도 타면서 남들은 별것도 아닌 자유에 뭉클함을 느끼는 영라를 보고 지완도 내심 찡해지네요
여유롭게 누워서 음악도 듣고...근데 이걸 스쳐지나가던 고성희가 얼핏 본 것 같네요. 일단 넘어갔지만 나중에 뭔가 터질까봐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