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Y206950
저게 사람사는건가요.. 진짜 어무하네여
엄마의 눈을 피해 지완과 여러가지 음식을 먹던 영라가 결국 걸리고 마네요
어찌어찌 임기응변으로 넘어갔지만 불안불안합니다
차라리 빨리 들켜서 자유롭게 살면 좋겠어요
샐러드만 먹고 어찌 사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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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영라가 본인 마음을 솔직하게 엄마에게 말하면 좋겠어요. 엄마도 나쁘지만 영라도 이해불가에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엄마가 진짜 이해불가 해요 성격이 너무 이상해요
- 아름다운양B205228
영라가 엄마 눈을 피해 음식을 먹는 장면이 너무 현실감 있네요 들킬까 봐 조마조마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빨리 자유롭게 먹는 날이 왔으면 싶네요
- 건강걸음
딸이 살찌면 안되고 비쩍 말라야 좋으건가요 친엄마 맞는지 의심되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700그램 쪘다고 다큰 성인이 혼나네요.. ㅎㅎㅎ 엄마가 다 큰 딸 몸무게까지 관리하나요
밝은펭귄W121002몸무게 얼마나 늘었다고 뭐라고 하네요 영라가 참 불쌍하네요
- 밝은펭귄A1682802
샐러드만 먹고 700그램 찌지 않지요 영라 많이 먹고 컬로리 소모 운동 해야지요
- 신속한박하G201891
몸무게700그람늘었다고혼내네요 먹고싶은것자유롭게 먹게해주면좋겠어요
- 순수한악어E129337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몇 그램 늘었는데 저렇게 혼 나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음식 먹을 때마다 밥 먹기 싫어 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