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배우가 맡은 지혁이랑 정인선 배우의 은오가 오랜만에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서로 오해가 있었다고 인정하니까, 둘이 드디어 같은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느낌이었어요 괜히 감정적으로 폭발하지 않고, 조용하게 이해해가는 대화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드라마 초반엔 서로 엇갈리기만 했는데 이번 회차에서 처음으로 진심이 오간 것 같아서 다음 이야기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