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A1682802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직진 고백이지요 엇갈리는 것은 인연이 아니지요
화려한 날들 보면 늘 화려한 제목과 달리 인물들 마음은 참 복잡하잖아요
이번엔 지은오가 이지혁이랑 미묘한 감정선을 오가는데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 있는데 타이밍이 너무 안 맞는 거예요
예전 같았으면 설레고 행복했을 텐데 이제는 그 감정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모습이 좀 짠했어요
공사 업체 문제로 부딪히던 둘이 잠시나마 웃는 장면에서는 이제 좀 풀리나? 싶었는데,
지은오의 내면 독백이 나오는 순간 또 마음이 무거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