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우울증 약 먹는걸 알고 약국에 직접 전화까지 했으니깐 진짜 가족 걱정하는 딸 같았어요 괜히 큰소리는 못치고 딸한테 혼나는 아빠 모습이 김희정 배우님도 윤주상 배우님도 연기를 잘하니깐 진짜 아빠 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