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리비 오천원 깍는 손님

지혁이 아빠는 밤에 대리운전하시네요 

진짜 가장으로 어떻게든 일할려는 모습이 대단하면서 현실에서의 모습은 짠하기도해요 

대리비정산하는데 같은동네 산다며 오천원깍는 손님..자기덕에 퇴근 빨리 할수있자나 오천원 깍네요 지혁이 아빠는 본금액 그대로 달라고하고 실랑이가 오가고 돈이 땅이 떨어지고 그걸 줍는 지혁이아버지 ..

지혁이는 이모습을 보구 화가납니다 

대리비 오천원 깍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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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건강걸음
    눈앞에서 아버지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 자식으로서 정말 힘들것 같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그러게요 아버지가 힘들게 돈버는 모습 직접보면 아들로써 힘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