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성희님이 정말 무서운 어머니인 것 같습니다..

고성희는 영라에게는 소유자 같은 엄마이지요. 일거수일투족을 다 테두리안에 넣고 만드는 엄마였어요

친딸한테 저렇게 한다는 게 참 믿기지가 않네요. 참 못된 엄마예요.

영라를 본인 마음대로 조정을 하지요. 영라를 따스하게 보듬아주는 엄마이면 좋을것 같은데 넘 안타까워요

정말 무서운 존재이며 빌런 입니다
볼때마다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고성희님의 무서운 어머니 연기가 압도적입니다.
캐릭터 몰입도가 대단했습니다.

고성희님이 무서운 어머니 집착이 대단합니다

누구 뒷조사하는것도 일상이네여
최소한의 기본적인 모럴도 없는 캐릭터같아여

고성희는 자식들에게 좋은 엄마는 아니었어요. 영라를 풍족하게 살게는 했지만 자연스럽게 살도록 하지는 않았지요

무섭고 대단해요 반격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