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님이 정말 무서운 어머니인 것 같습니다.. 본인 딸 영라의 스케줄을 모두 감시하고 있었군요. 정말 무섭고 대단하네요. 그래도 영라가 반격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