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V241141
지완과 영라 정말 마음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성희가 정말 무섭네요ㅜ
한결 과감해진(??)영라네여
지완이와 함께 다시 변장(?)을하고 우진이가 입원한 병실에 찾아갑니다
근데 뭔가 도파민 터지는 듯한 모습이...
갑작스런 영라의 등장에 우진이는 놀라네여
그런 우진이에게 가족 중에 엄마 말고 오빠 큰 수술 하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 오겠냐고 하는 영라네여
우진 영라도 서로 긴 말은 안 하지만 그 말을 듣고 느끼는게 있네여
그리고 엄마에게 혹시라도 자기가 여기 온 거 말하지 말라고 하는 영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