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 몰래 우진이 병문안을 가는 영라네여

한결 과감해진(??)영라네여

지완이와 함께 다시 변장(?)을하고 우진이가 입원한 병실에 찾아갑니다

근데 뭔가 도파민 터지는 듯한 모습이...

갑작스런 영라의 등장에 우진이는 놀라네여

그런 우진이에게 가족 중에 엄마 말고 오빠 큰 수술 하는 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 오겠냐고 하는 영라네여

우진 영라도 서로 긴 말은 안 하지만 그 말을 듣고 느끼는게 있네여

그리고 엄마에게 혹시라도 자기가 여기 온 거 말하지 말라고 하는 영라네여

 

엄마 몰래 우진이 병문안을 가는 영라네여엄마 몰래 우진이 병문안을 가는 영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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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강인한사과V241141
    지완과 영라 정말 마음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성희가 정말 무섭네요ㅜ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의사로 변장하고 병문안 갔지요. 우진이와 영라는 엄마가 같은 남매이므로 당연히 오빠를 챙겨야지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오빠에게 힘이 되 주는 동생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우진이 볼때마다 짠했어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의사로 변신햇네요
    따뜻함이 느껴져요
  • 매력적인참새R1590926
    고정희가 좀 무서워요 말을 들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