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결국엔 고성희를요 은오도 용서할 전개겠죠
은오는 강오에게 자신의 입양에 대한 얘기를 해주네여
자신도 중3때 처음 알았다구여
엄마에게 바로 자기를 주워온거냐고 물어봤는데 쿨하게(?)그렇다고 대답했다는 엄마네여
누나 방황 좀 했겠다는 강오의 말에 전혀 안 그랬다고 하네여
뭐가 됐든 엄마는 내 엄마고 강오는 내 동생인데 변하는 건 없었다구여
오히려 방황은 강오 네가 한 거 아니냐고 하는 엄마네옄ㅋ
은오 키워준 부모님이 결혼하고 오래 아이가 생기지 않아 찾아간 보육원에서 늦가을 제법 추운 날씨였는데도 혼자 웅크리고 있던 은오를 보고 마음이 갔다고 하네여
마치 두고 온 잃어버린 딸 같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네여
가장으로 고생도 했지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은오죠...
암튼 강오는 누나가 어떻게 그 보육원에 있었던건지 궁금해하는데 친모라고 나타난 고성희를 생각하며 심란해지는 은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