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전화통화때문에 지혁이 엄마로 처음엔 생각했어요. 나중에 애매모호하게 누구인지 안 밝혀진 상태로 예고편 뜰때는 할머니 같기도 했어요
할머니가 시니어 모델 데뷔하고
유튜브 수익금으로 처음 돈 벌어서
며느리 옷 선물해주려고 백화점 가고
저녁먹고 택시타고 집 가는데
역주행하는 차로 인해서 사고가 나네요.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이라니까
먼가 할머니 같네요.
결혼하자마자 십수년 시아버지 병수발에
삼남매 키우고 집안살림하느라 고생한 며느리
제대로 된 생일선물 한번 못해줬다면서
할머니가 처음 돈벌어서
이렇게 둘이 행복한 시간 나오고
바로 사고장면이라니
이럴수있나요?
진짜 드라마 어이없어서 화나네요ㅠ
이정도면 배우분이 사정생겨서 중도하차 아닌이상
받아들이기 힘들것같아요.
무슨 이런 전개가 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