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가 갑자기 끌어안고 본인도 왜 그랬는지 어리둥절해 하는 장면이 진짜 자연스러웠어요 수빈은 바로 오빠가 좋아하니까 그렇지하고 100일만 사귀자고 제안하는데 이게 로맨틱보다는 조금 솔직 담백한 고백 느낌이라 새로웠구요 특히 수빈이 미래 걱정하지 말고 지금 좋으면 시작해보자고 말하는 부분이 보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