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즐거운 데이트를 하였네요. 며느리에게 좋은 옷 한 벌 사주고 택시까지 타며 행복해야 하는 시어머니의 얼굴이 정말 보기 좋네요. 하지만 이것으로 생명을 다 하다니 드라마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