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건 제추측인데 성재가 고성희에게 엄마의 따뜻한 사랑 못느낀이유

아마 고성희는 자기남편 후계자로 우진이를 늘 염두해두었기에 

제추측에는 어릴때부터 남편에게 성재가 얼마나 부족아이인지를 계속 알려주었지 싶어요

성재가 학창시절 학폭당했을때도 새신발사준이유도 ...영민한 성재는 이미 알고있었지요 

그렇기에 영민한 성재는 고성희가 이중적인 사람인걸 어릴때부터 알았을테고 그렇기에 자기도 고성희에게 마음의 문을 안연것같아요

아무리 고성희가 남편앞에서 성재의 칭찬이나 좋은말을해도 성재는 저여자의 말은 진실하지못하다고 생각했지 싶어요 제추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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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성재는 고성희가 친엄마 아니어서 거리감이 있었지요. 고성희가 다정하게 대하지도 않고 계산적으로 대한다는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구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맞아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새엄마지만 진심으로 아이에게 대했다면 새엄마지만 사랑을 느꼈지싶은데 고성희의 계산적인 모습을 어릴때부터 안것같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드라마 속 복잡한 감정이 잘 표현된 장면이네요.
    앞으로 전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성재에게 해준게 없나봐요
    후계자로우진이를생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