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아내의 수고로움을 알았어요 고소란 버터 냄새 풍기며 주방에서 계란 식빵 토스트를 만들고 있어요 아내에게 이제 아침밥은 간단하게 먹자고 하며 토스트 굽기에 집중하는 장면이에요 접시에 담긴 계란 토스트 폭신폭신 노릇하게 맛있게 구웠어요 다정은 처음으로 토스트 만들어 주는 남편이 어리둥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