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말없이 무너지는 상철의 뒷모습이 더 아팠어요

말없이 무너지는 상철의 뒷모습이 더 아팠어요

 

 

신수현이 아무 말 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충격이 큰지 느껴졌고

 윤현민이 밥부터 챙기려는 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와중에 정일우가 상철을 찾으러 나갔다가 혼자 울고 있는 천호진을 마주하는 장면은 

진짜 숨 멎는 느낌이었어요 
엄마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그 한마디에 지금까지 버텨온 감정이 다 쏟아지는 것 같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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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즐거운사자K125300
    그렇게 굳건히 버텨왔는데 엄마가 죽으니 확 무너지네요...
    아무리 어른이 되어도 엄마라는 존재는 그렇쵸.......
  • 밝은펭귄A1682802
    어머니 갑자기돌아가셨지요
    장례식 장면은 진심이 담겼지요 
  • 신속한박하G201891
    아버지로서 억장무너지겠죠
    자기엄마와 의지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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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누구나 겪는일이잖아요 
    상철은 잠시 힘들고 다시 일어설거에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천호진 혼자 엄마라고 외칠때 맘아팠어요
    지혁이도 아버지 보고 그맘을 헤아리지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이럴때일수록서로서로챙겨야죠
    가족애가 보이네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의 사망은 언제나 충격적이고 허망할수밖에 없죠
    특히나 더 예상치못한 사고여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 편안한달콤K1492250
    화려한날들 상철 장면 볼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엄마 미안해요 한마디에 천호진 눈빛이 오래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