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저 남자 그 와중에 그래도 영라 엄청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만나고 싶어하더라는... ㅋ 우리 영라 요즘 아주 똑부러지게 변해서 너무 좋아요~
박영라 나오는거 보면서 계속 답답하다가도 이해되더라구요
어른들 정해준 자리라 거절도 못 하고 끌려가듯 앉아 있는 모습부터 숨 막히더라고요
손 잡는 장면에서 표정이 딱 굳는 게 느껴졌고 그래도 더운가 봐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손 빼는 말센스는 박영라답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상대 남자는 결혼 전제라며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 태도가 더 거슬렸고요
아직 결정된 건 아니라며 선 긋는 장면에서 박영라가 처음으로 자기 감정 말한 것 같아서
이후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