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선물이라는 말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이 장면은 대사 하나하나가 조용히 마음에 남았어요 

정인선이 천호진한테 아저씨를 아빠가 보낸 선물이라고 생각했다는 말 하는데 

그 관계가 한 번에 이해되더라고요

그냥 어른 한 명이 아니라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다는 게 느껴졌어요 

천호진도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주면서 자기 역시 배우는 게 있었다고 말하는데 괜히 뭉클했어요 

이 드라마가 가족이 아니어도 가족 같은 관계를 잘 그려내는 것 같아서 

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더 집중해서 보게 돼요

 

 

 

선물이라는 말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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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밝은펭귄A1682802
    은오와 지혁이 아버지 사이좋군요
    은오에게 지혁이 아버지 선물 같겠지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은오와 지혁이 아버지 친구처럼 지내는것, 드라마니까 가능한것 같아요. 은오에게는 선물같은 지혁이 아버지가 의지도 되는것 같았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아빠가보낸선물이라고느끼나봐요
    지혁아빠와많이친해보여요
  • 공손한목련L118378
    저는 이 둘의 관계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저도 이런 인생의 선배님과 친구하고픈 ..그런 꿈을 꾸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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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은오는 상철이 선물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아빠 닮아서 그런가봐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때로는 모르는 사람이 더 편하지요
    지혁아버지와 좋은 인연이 되었지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은오와 지혁아버지 은근 잘 어울리네요
    시아버지도 아버지니까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두사람의 관계가 참 좋아요..
    곧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될까요??
  • 화려한프레리개M1789322
    선물이라는단어가 감동이긴하죠
    가족아니더라도 따뜻한 드라마예요
  • 강인한사과V241141
    정말 따뜻한 장면이네요
    부자갈등을 은오님이 도와줄 것 같네요
  • 수려한백합B127774
    정말 그렇네요 저도 이렇게
    따뜻한 장면이 나올 때 정말 좋네요!
  • 편안한달콤K1492250
    선물이라는 말이 더 크게 느껴지는 장면이었어요. 
    은오와 지혁 아버지 관계가 가족 같은 온기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