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영라 아무말 없이 엄마가 시키는 대로 착한 딸로만 살아왔지만 사실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오죽하면 은오에게 바로 찾아가는걸 봐도~~
늦은 사춘기를 겪는 영라는 아빠와도 결국 큰 트러블이 생겼네요
무슨 일인지 묻는 성재에게 오빠는 내 일이 궁금하냐고 묻는데 성재가 지금 오빠랑 얘기 하기 싫은 거냐고 하며 방을 나가려고 하자 이러니까 내가 오빠한테 무슨 말을 못 하는 거라고 또 폭발하네요
오빠 둘이 있어도 둘 다 영라한테 아무 관심이 없었..
영라가 좋아하는게 뭔지 진짜 관심있는게 뭔지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화를 내지도 않고 심부름을 시키지도 않고 정말 남같았다고 하네요
삼남매 다 부모가 각각 다른 사정이 있어; 오빠들이 영라에게 벽이 있는 것도 뭐 이해는 간다지만..
영라입장에서도 쌓인게 많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