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영라가 이제 달라졌지요. 당당하게 아빠에게도 말을 했어요
영라 작업실로 기습한 아빠 영라에게 너 뭐하는 애냐고 하고 지완이에게도 엄청 큰 소리를 내는데 의외로 고분고분 집까지 따라가는 영라네요. 근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아빠한테 자기가 웹툰 그리는게 왜 싫냐고 물어보네요.
아빠는 웹툰을 상당히 천박한 것.....;;;; (?)
재벌의급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반박을 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엄마 아빠 원하는 대로 살지 않을거라고 하고 악 소리도 내며 제대로 미친 x....포스를 뽐내니 평소 조신한 영라의 모습만 알고 있던 아빠는 쇼크네요
자식 셋에 대해 얼마나 아냐고 하고 그러면서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는게 다 정답인줄아냐고하고 엄마를 믿지 말라는 식으로 떡밥까지 제대로 투척하니 월척이 그지 없는...;;;;
영라의 기세에 당황한 아빠는 일단 웹툰 그리는거는 허락해주네요. 대신에 지완이 도움 없이 네 혼자 힘으로 다 하고 3개월안에 데뷔 못 하면 아웃이라고하는데 이미 데뷔한 영라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