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우리네 아버지 모습이지요. 지혁이 아버지를 볼때마다 평범한 우리들의 아버지 같습니다.
천호진님은 우리 평균적인 아버지상 연기를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예전 이보영님과 같이 하셨던 '내 딸 서영이' 제가 참 좋아했는데, 거기에서도 두 부녀 참 절절했죠.
물론 처음에는 징글징글해서 나중에는 절절했지만요.
이번에도 평범한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고뇌를 참 잘 보여주시더라구요.
대부분의 아버지가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드라마이긴 하지만, 천호진님의 연기를 보면 '아버지'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