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얘기하지 마라는 박정연의 말이 더 잔인하게 다가왔어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침묵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 침묵이 결국 또 다른 상처가 될 것 같아서요 윤현민이 술잔을 기울이며 혼자 고민하게 되잖아요 결국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철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