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우리 영라 정말 많이 변해서 응원하게 되요 지완이랑 영라 언제 잘되려나~~~
박정연이 아빠 무서워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전업작가 하겠다고 말은 당차게 하는데 막상 허락 얘기 나오니까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어요
그때 손상연이 옆에서 큰 말 안 하고 그냥 대기해주고 허락 받으면 이야기 주겠다고 하는 게 진짜 응원 같더라고요
밀어붙이지도 않고 무시하지도 않는 딱 좋은 거리감이라 좋았어요
마지막에 박영라 작가 화이팅이라고 외치는 장면은 괜히 웃음 나면서도 힘이 느껴졌고요